벌써...대학원 졸업한다.
간만에 이글루에 들러보니, 새삼...아주 새삼스럽더만
- 2008/01/07 02:18
- juno1004.egloos.com/3565785
- 덧글수 : 2
돈이 있을 때는 시간이 없더니...
시간이 있을 적에는 돈이 없어..차이피일 미루다가
지난해에는 요상하게도 떨어졌더랬다.
좀 멀긴한데
그래도 나름 괜찮다고 생각해서 지망한 학교이니만큼..잘 다녀보기로 했다.
내일부터 등록금 퍼레이드가 기다리고 있다.
연하의 그 사람과 잘 지내고 있다.
그런 생각을 했다.
우리 세대(?)에서 마초아닌 남성을 찾는 것이 굉장히 힘들었지만
다섯살쯤 아래로 내려가면 썩 괜찮은 사람을 찾을 수 있으리란 생각.
그래서
그가 우리집에 와서 청소나 요리를 해주는 것.
과거의 연인에 대한 이야기도 자연스럽게 할 수 있는 것...
각자의 생활을 분리할 수 있는 것들이
마초아닌 남자를 찾았기 때문이라고 생각했더랬다.
며칠전
그러한 나의 질문에 친구가 쐐기를 박는다.
"혹시 네 나이에 억압을 받는 건 아닐까?"
아~!!!
그런가?
뭐든 억압과 강제의 장치들은 작동하는지도 모르겠다.
시간이 있을 적에는 돈이 없어..차이피일 미루다가
지난해에는 요상하게도 떨어졌더랬다.
좀 멀긴한데
그래도 나름 괜찮다고 생각해서 지망한 학교이니만큼..잘 다녀보기로 했다.
내일부터 등록금 퍼레이드가 기다리고 있다.
연하의 그 사람과 잘 지내고 있다.
그런 생각을 했다.
우리 세대(?)에서 마초아닌 남성을 찾는 것이 굉장히 힘들었지만
다섯살쯤 아래로 내려가면 썩 괜찮은 사람을 찾을 수 있으리란 생각.
그래서
그가 우리집에 와서 청소나 요리를 해주는 것.
과거의 연인에 대한 이야기도 자연스럽게 할 수 있는 것...
각자의 생활을 분리할 수 있는 것들이
마초아닌 남자를 찾았기 때문이라고 생각했더랬다.
며칠전
그러한 나의 질문에 친구가 쐐기를 박는다.
"혹시 네 나이에 억압을 받는 건 아닐까?"
아~!!!
그런가?
뭐든 억압과 강제의 장치들은 작동하는지도 모르겠다.
- 2007/09/12 03:46
- juno1004.egloos.com/3384430
- 덧글수 : 1
서른이 넘으면서 사랑을 믿지 않는다고 했는데
정말 내가 그랬을까요?
아니면 상처받을까봐 두려워서 철문을 닫았던 걸까요?
아니면..애정결핍일까요?
생각해보니 온 몸 던져 사랑했던 것은 아니었나봐요.
참.. 좋은 가을이에요.
정말 내가 그랬을까요?
아니면 상처받을까봐 두려워서 철문을 닫았던 걸까요?
아니면..애정결핍일까요?
생각해보니 온 몸 던져 사랑했던 것은 아니었나봐요.
참.. 좋은 가을이에요.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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